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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허창수 회장(사진 오른쪽)은 1일 ㈜GS 서경석 부회장, GS글로벌 정택근 사장, DKT 김태우 사장 등과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DKT 현장을 방문해 화공기기와 발전설비 제조 공장을 둘러봤다.
허 회장은 "DKT가 GS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업모델 다양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중공업 회사로 성장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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