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 10.6% 줄어든 3만8012대 그쳐..수출 포함 15만9347대 기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의 5월 판매대수가 전년대비 21.7% 증가한 19만7359대를 기록했다. 내수와 수출이 각각 3만8012대와 15만9347대를 달성했다.
그러나 전월대비로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부품조달 차질과 영업일수 부족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장 생산분이 4.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10.6%, 국내공장 수출이 8.0% 감소하면서 총 4.0% 줄었다.
지난달 27일부터 출고된 K5 하이브리드는 말일까지 3일간 232대가 판매됐으며, 매일 100여 대씩 계약되고 있다.
이에 따라 K5 하이브리드의 계약 누계는 2300여 대이며, 이는 기아차가 올해 K5 하이브리드의 판매 목표로 내세운 6000대의 38%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달 내수판매대수는 유성기업 파악에 따른 생산 차질과 회사창립기념일 등 영업일수 부족 영향으로 전월대비 10.6%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모닝이 9471대, K5 6087대, 포르테 3393대, 쏘렌토R 3234대, 스포티지R 3153대 등이다.
5월 수출은 국내생산분 8만1877대, 해외생산분 7만7470대 등 총 15만9347대로 전년대비 30.5%% 증가했다.
해외생산분은 전월대비로도 4.6% 증가했으나, 국내공장 생산분은 유성기업 파업과 영업일수 부족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8.0%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포르테가 2만6198대, 스포티지R 2만3440대, 쏘렌토R이 2만1969대가 수출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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