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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31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와 함께 '사회공헌데이'를 진행했다.
심현화(22ㆍ유진건설)와 김하늘(23ㆍ비씨카드), 정연주(19ㆍCJ오쇼핑) 등이 KLPGA투어 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개최에 맞춰 여의도 성모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우를 위문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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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1.06.01 08:29
수정2011.08.14 01:12
심현화(22ㆍ유진건설)와 김하늘(23ㆍ비씨카드), 정연주(19ㆍCJ오쇼핑) 등이 KLPGA투어 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개최에 맞춰 여의도 성모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우를 위문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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