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1.05.31 14:3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테스는 기판처리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기술 및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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