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MBC 스포츠 플러스 이순철 해설위원이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해 '스피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30일 밤 12시 35분 방송되는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 야구의 승패를 가르는 스피드의 중요성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힌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현역시절 3번이나 도루왕을 차지했고,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통할정도로 야구에 능했다. 그런 그가 밝히는 스피드에 대한 이야기라서 벌써부터 야구 마니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야구 읽어주는 남자'는 8개 구단 선수와 코치진이 직접 선정한 '분야별 최고 스피드 선수' 랭킹도 공개할 예정이다.
최고의 주력·송구능력·구속·도루저지능력·배트스피드 등 5개 부문에 걸쳐 선수들이 직접 뽑은 현역 및 역대 최고의 ‘스피드 스타’들이 공개된다. 특히 배트스피드와 외야 송구능력 부문에서는 각 구단의 대표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최근 롯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포수 강민호 선수의 심층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나인뮤지스 은지가 사직구장까지 찾아가서 만난 강민호 선수와의 데이트를 통해 롯데의 초반 부진에 얽힌 속사정부터 로이스터 전 감독과 양승호 감독의 차이점, 가장 상대하기 껄끄러운 주자와 꼭 한번 공을 받아보고 싶은 투수에 관한 이야기도 담아낸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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