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TX중공업은 STX조선해양이 참여하지 않아 발생한 유상증자 실권주 3762만5701주 중 2204만167주를 제3자배정으로 STX가 가져갔다고 25일 공시했다. 남은 실권주 1558만5534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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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5.25 19:5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TX중공업은 STX조선해양이 참여하지 않아 발생한 유상증자 실권주 3762만5701주 중 2204만167주를 제3자배정으로 STX가 가져갔다고 25일 공시했다. 남은 실권주 1558만5534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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