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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가든, 대치점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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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35년 전통의 고급 한식 전문점 '삼원가든'(대표 이진애)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좀 더 격조 있는 분위기와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대치점을 25일 리뉴얼 오픈했다.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새롭게 문을 연 대치점은 총 지상 3층으로 다양한 룸을 구비하고 있으며 1층 홀은 독립공간으로 분리 가능한 구조로 2층은 최대 50분까지 입실 가능한 공간으로, 3층은 대규모 행사 가능한 연회실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비즈니스, 연회 등의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

또 항정살 녹두전, 삼원 특 갈비탕, 육개장 갈비탕 등 새로운 단품 메뉴와 영양 돌솥밥 혹은 비빔밥과 함께 다양한 음식이 함께 제공되는 2만원대의 점심반상세트, 조리장 특선과 주기적으로 새롭게 구성하는 전과 전채요리 외에 그릴요리를 선택하실 수 있는 7가지 코스의 메뉴를 추가했다


대치점은 본점과 다르게 숯 대신 미국에서 직수입한 용암석 그릴을 제공한다. 용암석은 파장이 가장 긴 영역의 적외선 방출과 높은 온도로 고기의 속을 먼저 익히며 항균효과 및 공기청정, 세정 기능이 있어 직화구이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이와 함께 다음달 19일까지는 매장을 방문한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등 4인 가족이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과 2박3일 제주도 특급 호텔 이용권, 2등 3명에게는 아이패드2, 3등 20명에게는 5만원 식사권 1매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원가든 홈페이지(www.samwongarden.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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