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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새 진행자로 황헌 논설위원실장이 정해졌다. 2002년부터 약 7년 간 <100분 토론> 진행을 맡았던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2009년 11월 하차한 이후 권재홍 앵커가 6개월 간 맡았으며 현재 박광온 앵커가 진행자 자리에 있다. 새 진행자로 결정된 황헌 논설위원실장은 파리 특파원과 <뉴스투데이>, <마감뉴스> 앵커를 거쳐 현재 라디오 <뉴스의 광장>(95.9MHz)을 진행하고 있다. 황헌 논설위원장은 오는 6월 2일부터 <100분 토론> 진행을 맡게 된다.
사진제공. MBC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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