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치적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기대감에 그간 언급됐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는 각각 7620원, 1만550원으로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상태다. 두 종목은 저출산 테마주로 박 전 대표의 행보에 따라 급등락을 해왔다.
자연과환경도 상한가로 치솟아 641원에 거래되고 있고 누리플랜은 1350원(13.11%) 상승한 1만1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고령화 테마로 주목을 받았던 세운메디칼도 190원(7.51%)오른 2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국가미래연구원은 설립 5개월 만에 정회원 200명을 넘기며 확장세를 보여왔다.
이들 테마주들은 박 전대표의 대선주자로서 행보가 빨라지자 정책적인 수혜를 얻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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