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정환 부인 이혜원, "남편, 경기 전 예민" 폭로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안정환 부인 이혜원, "남편, 경기 전 예민" 폭로
AD

안정환 부인 이혜원, "남편, 경기 전 예민" 폭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이 안정환을 내조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폭로했다.

이혜원은 24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 은퇴를 앞둔 안정환을 10년동안 내조하면서 가장 많이 힘들었던 부분에 대한 질문에 "경기 전에 예민해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이혜원 부부에게 다음생에서도 부부의 연을 맺겠냐고 묻자 안정환은 "한번만 더 살아달라고 부탁했었다. 한번 더 살아보면 달라지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혜원은 "나는 서로 성별을 바꿔서 살아보고 싶다"고 말하며 힘들었던 일들을 밝히려 했고 이에 안정환이 말을 돌려버리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딸 안리원(8)양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