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계상 파격 변신, '짐승남'으로 카리스마 뿜어낸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계상 파격 변신, '짐승남'으로 카리스마 뿜어낸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파격적으로 변신한다.

윤계상은 김기덕 감독이 3년만의 공백 끝에 제작한 영화 '풍산개'에 출연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윤계상은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로 깜짝 변신해 강인한 체력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진정한 '짐승남'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단 한마디의 대사도 없이,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카리스마 충만한 눈빛과 표정만으로 연기해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피한다.


윤계상의 파격적인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풍산개'는 6월23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