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故송지선 발인, 유족과 동료들 애통한 눈물로 배웅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故송지선 발인, 유족과 동료들 애통한 눈물로 배웅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식이 25일 유가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치뤄졌다.

지난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식이 25일 오전 6시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김민아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와 이지윤 전 KBS N 아나운서, 임용수 SBS ESPN 캐스터 등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했다.


"지선아"를 부르며 오열하는 故송지선 모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전 6시 발인, 운구차로 옮겨져 6시 10분쯤 장지인 성남영생사업소로 향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