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주협회 공식 프로모터 등록식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종합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INNOCEAN Worldwide, 이하 이노션)가 업계 최초로 모터스포츠대회의 공식 주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노션은 24일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공식 프로모터 등록을 완료,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공식 프로모터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식 프로모터 지위는 광고 업계에선 이번이 최초다.
이노션은 2010년 최초의 한국 F1대회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자동차 산업 유관 광고주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노션은 대회의 상품성을 높이고 새로운 팬 층을 유입시켜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 건전한 여가생활로서의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이번 새로운 프로모터를 통해 개최 8년 만에 프로레이스 대회를 포함한 종합 레이싱 대회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우리의 장점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를 총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내달 4~5일 1전을 시작으로 7월 2~3일(2전), 9월 3~4일(3전), 10월 8~9일 (4전) 등 수도권 인근 경기장에서 총 4전 6개 라운드가 진행된다.현존하는 국내 모터스포츠 중 최고의 우승 상금인 1000만원 등 총 1억8000만원의 상금이 배정돼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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