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1.05.24 14:3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파루는 소형 전기 승용운반차 전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국내 특허권을 얻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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