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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 E1은 LPG 차량 전문 카드인 오렌지카드 서비스를 대폭 개편하고 '활력충전 페스티발'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7월21일까지 오렌지카드 보유 고객 중 1000포인트를 사용한 회원 10만명을 대상으로 100만 포인트 증정, 프로스펙스 R 커플런닝화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현대카드와 제휴해 LPG충전 시 ℓ당 70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E1-현대카드M'을 출시했다.
E1 관계자는 "E1오렌지카드를 성원해준 고객들 한 분 한 분께 작게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통 크게 혜택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E1이 200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오렌지카드는 발급회원 수가 운영 2년 만에 75만을 육박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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