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장우혁이 5년만에 컴백한다. 장우혁은 25일 자정 온·오프라인에서 미니 앨범 < I am the future >를 발표하고 정식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시간이 멈춘 날‘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신예 작곡가 조커의 합작품.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무대가 허락하는 한 많은 댄서를 세워 전에 보지 못한 독특한 효과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장우혁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일부 특수 장비가 동원되어 달 위를 걷는 아폴로 11호를 탄 우주인의 느낌을 표현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WH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