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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우림 W-CITY 상가 잔여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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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우림 W-CITY 상가 잔여분 분양 판교 W-CITY 조감도 <자료: 우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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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우림건설이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블록에 짓고 있는 판교 '우림 W-CITY'의 R&D 시설과 상가 잔여분을 분양중이다.


'우림 W-CITY'는 지하3층~지상9층 6만2444㎡ 규모의 교육지원시설로 판교테크노밸리 유일한 임대 분양이다. 10년 후 최초 분양가격 그대로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임대분양가는 3.3㎡당 650만~870만원이며 주변시세 약 1000만원 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계약금 10%에 계약이 가능하며 상가의 경우 중도금 30%는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입주는 올해 10월 예정이다.


이윤재 국내사업본부장은 "우림 W-CITY R&D시설과 상가는 우수한 주거환경과 함께 자족기능을 갖춘 곳에 들어서 안정성과 투자수익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국가전략사업으로 첨단기술단지를 조성중이며 2012년까지 안철수 연구소, 삼성테크윈 등 국내외 10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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