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아이즈비전이 최근 급등세 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아이즈비전은 전날보다 240원(15%) 하락한 136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아이즈비전은 최근 가상이동통신망(MVNO)사업을 준비중인 것이 알려지며 6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이기간 주가는 1200원선에서 1720원까지 40% 넘게 올랐다.
아이즈비전은 "MVNO사업 소식에 따라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며 "현재까지 사업 추진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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