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금양인터내셔날";$txt="";$size="510,354,0";$no="20110520090045372330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국내 1위 와인 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대표 박재범)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금양 프리미엄 와인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금양인터내셔날은 '2011 서울국제주류박람회'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파티에서 '프리미엄 와인 파티 초대권'에 당첨되는 선착순 20명에게 파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줄 계획이다.
파티는 21일 오후 3~4시 박람회 내부에 마련된 파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파티에 제공되는 와인은 ▲칠레 그랑크뤼 와인 알따이르 ▲최고의 샴페인 폴로져 빈티지 ▲부르고뉴 고급 와인 알베르 비쇼 본 로마네 등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들이다. 특히 폴로져 빈티지는 지난달 말 열린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세기의 결혼식' 만찬주로 지정돼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국내에서도 현재 14만원선에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1500여병이 판매된 바 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이 밖에도 국제주류박람회 기간 동안 홈페이지, 페이스북(facebook.com/thewinebyky), 트위터(@thewinebyky)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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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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