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루멘스는 20일 계열사인 토파즈의 채무 13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루멘스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633억원으로, 이번 채무보증액 130억원 루멘스 자기자본의 12.4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토파즈의 채권자는 KoFC-한투 파이오니아 챔프 2010-1호 벤처투자조합 외4개사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