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퀸스크라운'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퀸스크라운'은 컴투스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일본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로 18일 기준 전체 유료게임 순위 1위,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순위 2위에 올랐다.
컴투스 관계자는 "퀸스크라운의 일본 성적은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의 결과"라며 "19일 일본 앱스토어에 출시 예정인 모바일 RPG 서드 블레이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