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명수, 한국홍보가 서경덕의 토크쇼 <형들이 간다> 출연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박명수, 한국홍보가 서경덕의 토크쇼 <형들이 간다> 출연
AD


개그맨 박명수가 17일 박명수, 서경덕의 <청춘고민상담소 형들이 간다>(이하 <형들이 간다>)에서 ‘바보에게 바보가’를 불렀다. <형들이 간다>는 마이크임팩트 주최로 열리는 전국 대학투어 토크쇼로 박명수와 한국홍보가 서경덕 씨가 연사로 나선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 캠퍼스에서 첫 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박명수와 서경덕의 강연, 토크쇼, 퍼포먼스로 구성돼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명수는 퍼포먼스 시간에 ‘바보에게 바보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토크쇼 시간에는 서경덕과 함께 의사 가운을 입고 등장해 청년들의 고민을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에 올릴 비빔밥 광고를 만드는 작업을 함께한 인연으로 이 행사에 참여했다. 마이크임팩트 관계자는 “서경덕 씨와 박명수 씨가 청춘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번 행사를 먼저 제안하셨다”며 “서경덕 씨의 도전정신과 박명수 씨의 스토리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형들이 간다>는 매달 1회 연간 12회 진행되며 아직 6월 행사의 학교는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제공. 마이크임팩트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