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영기자
입력2011.05.17 14:1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테스는 대면적 가스분사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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