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테스가 중국 하이닉스와의 공급계약 체결에 반등했다.
20일 오전 9시 7분 테스는 전일대비 2.89%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만의 반등으로 대신과 한국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테스는 중국 Hynix Semiconductor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30억여원에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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