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기자
입력2011.05.13 13:25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 흥국은 아산공장에 사무·복지동 신축공사로 34억5000만원을 투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73%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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