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상반기 깜짝 실적' 삼영화학 3%↑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영화학이 실적기대감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 28분 삼영화학은 전이비 3.07% 오른 4535원에 거래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삼영화학에 대해 상반기에 깜짝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삼영화학의 주력제품인 캐파시터 필름의 가격을 4월 7% 인상한 반면 원재료인 PP수지의 톤당 가격은 2500달러 수준에 고정돼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 도레이사가 신규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지만 2013년은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