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의 지난 3월 도매재고지수가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는 기업들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 재고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신호다.
미국 상무부가 지난 3월 도매재고지수가 1.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2월에도 도매재고지수는 1% 상승한 바 있다.
BMO캐피탈의 이코노미스트 살 과티에리는 "재고지수는 계속 상승할 것이고, 이는 생산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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