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주철관이 실적 감소에 6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9일 오전 9시 52분 한국주철관은 전거래일 대비 1.45% 하락한 4070원을 기록중이다.
6거래일만의 반락으로 대우와 하나대투증권 창구로 매도세가 유입중이다.
한국주철관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억1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5.1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주철관은 3월 결산법인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2억8000만원으로 20.3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억1900만원으로 35.10%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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