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네오위즈게임즈가 5거래일만에 상승전환했다.
9일 오전 9시 네오위즈게임즈는 전일대비 3.07% 상승한 4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최근의 주가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업종 대표주인 엔씨소프트의 신규게임 부각과 셧다운제 도입에 따른 우려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네오위즈게임즈의 올 1분기 성장성이 업종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강력한 중국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자체 개발 보다는 퍼블리싱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3분기부터 자체 개발 신규게임 '디젤'의 오픈베타 및 상용화 서비스를 국내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해외 수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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