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륙제관이 최대 실적 경신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평가로 강세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륙제관은 전일대비 185원(4.53%) 오른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희성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분기 실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2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며 "일본 대지진에 따른 판매량 증가도 2분기부터 반영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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