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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6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ODE(China Optoelectronics Display Expo) 2011'에 참가해 액티브 3D 기술을 적용한 TV와 IT 패널,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저전력 TV 패널 등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도우미가 관람객에게 삼성전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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