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진투자증권이 주식 병합 소식에 사흘째 약세다.
6일 오전 9시 4분 유진투자증권은 전일보다 0.80% 내린 622원에 거래중이다.
3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HMC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도세가 유입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보통주 5억7977만4185주를 5797만7418주로 병합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5000원으로 바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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