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1.05.04 17:14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GS는 친인척 허승조 씨가 장내 매도를 통해 3만5000주를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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