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전환+개인 매도 확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되밀리며 290선을 무너뜨리고 있다. 장중 일시적으로 상승반전하기도 했지만 되밀리면서 저점을 낮추는 모습이다.
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2.55포인트 하락한 290.10을 기록하고 있다. 저점을 289.85까지 낮췄다.
하락출발했던 지수선물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일시적으로 상승반전, 292.75까지 올랐다.
하지만 장중 2400계약까지 늘었던 외국인 선물 순매수가 급감하면서 지수선물은 되밀렸다. 외국인은 484계약 순매도로 돌아선 상황.
개인은 선물 순매도 규모를 3000계약으로 늘리고 있다. 기관이 2985계약 순매수로 버티고 있는 상황.
베이시스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1.22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론가와의 괴리차가 충분하지 않고 국가지자체의 매수 여력 소진으로 차익거래가 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견조한 베이시스는 현물시장 수급 악화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1거래일 만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순매도 규모도 1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 다만 1000억원 수준에서 매도 공세가 일단 주춤한 모습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