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봉엘에스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일본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에 직접 유입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대봉엘에스는 전일대비 5.84% 상승한 3895원에 거래 중이다.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독일 기상청은 어린이날인 5일 경 일본 방사능 오염 물질이 한반도에 직접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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