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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임익성 회장 측 5만3000주 매수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NPC는 임익성 회장의 부인 박경희씨가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회사 주식 5만3000주(0.12%)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53.11%로 늘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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