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예당컴퍼니는 박재범의 첫 미니앨범 '테이크 어 딥퍼 룩'(TAKE A DEEPER LOOK)의 초도물량이 모두 팔려 2만장을 추가 발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재범의 미니앨범 판매량은 오프라인 음반상으로는 올해 발매된 앨범 중에 최고수준이며 음원차트에도 상위권에 랭크돼 예당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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