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신세계는 회사분할에 따라 최병렬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는 정용진, 박건현 각자대표체제로 바뀌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일권기자
입력2011.05.02 15:21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신세계는 회사분할에 따라 최병렬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는 정용진, 박건현 각자대표체제로 바뀌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