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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 “임재범 진짜 미쳤다. 미쳤어”
- ‘나는 가수다’에서 ‘너를 위해’를 열창한 임재범의 무대를 보고 감탄한 MBC <무한도전>의 연출자 김태호 PD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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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다정다감 하신 임재범 형님”
-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고영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재범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영욱은 2일 “나가수 촬영 하러 가는 길 난 별로 안 나오지만 노래 들을 생각하니까 기대 된다! 김연우 화이팅!”이라며 매니저를 맡은 김연우를 응원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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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 “내 별명은 개원준이었다”
-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김원준은 평소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 때문에 친구들이 자신을 ‘개원준’이라고 불렸다고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배기성은 “평소 김원준이 어릴 때 데뷔해 가식이 몸에 배었다”며 “친구들끼리 있을 때 욕을 너무 많이 한다”고 폭로하기도.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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