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국제적 테러단체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일주일 전 미군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DNA 검사 결과 확보를 위해 발표를 늦춘 것이라고 2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1.05.02 12:46
수정2011.05.02 12:4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국제적 테러단체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일주일 전 미군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DNA 검사 결과 확보를 위해 발표를 늦춘 것이라고 2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