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11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펀드의 순유출은 80일째 계속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390억원이 순유출 됐다. 해외주식형펀드도 8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는 1580억원이 순유입 됐고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163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대비 540억원 감소한 97조8790억원을 나타냈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 440억원이 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980억원이 빠져나간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970억원 감소한 102조589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1조4200억원 증가한 299조2250억원이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05조4970억원으로 전일보다 1조3050억원 늘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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