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금융위원회는 올해 3월말 현재 168조6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액 중 60% 수준인 101조2000억원을 회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만 부실채권 매각을 통해 309억원과 출자주식 매각과 배당금 수령 92억원 등 401억원을 회수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불안 금융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설치된 구조조정기금으로 4조5023억원을 투입해 18.6%인 8394억원을 회수했다.
구조조정기금은 3월중 은행과 제2금융권의 부실채권 매입에 482억원을 지원했고 부실채권 매각 349억원과 미분양아파트 펀드 회수 등에 175원원 등 총 524억원이 회수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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