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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구혜선 “두 분의 일은 두 분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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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구혜선 “두 분의 일은 두 분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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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 “두 분의 일은 두 분이서만! 그들의 인생입니다”
- 배우 구혜선이 28일 자정 즈음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구혜선은 27일 소위 증권가 ‘찌라시’에 떠돌았던 서태지와의 연애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구혜선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구혜선과 서태지를 소개시켜줬고 이들의 만남이 이지아에게 영향을 줬다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그들의 인생이다”라며 본인은 관계 없는 일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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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구혜선 “두 분의 일은 두 분이서만!”

이종석 : <시크릿 가든>의 배우 이종석이 남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립스틱 광고 화보에 도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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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구혜선 “두 분의 일은 두 분이서만!”


이현우 : 가수 이현우가 패션지 <엘르> 5월호 패션 화보를 통해 첫째 아들 동하를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 철저히 가족을 비공개로 부쳐온 이현우는 구찌 칠드런과 홀트 아동 복지회와 함께 국내 입양 증진과 미혼부모 지원, 가정 위탁 시설 개선 등을 위한 자선 취지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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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구혜선 “두 분의 일은 두 분이서만!”


달샤벳 : “짱구 너무 귀여워서 사귀고 싶어요!”
-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홍보 대사로 선정됐다고.


사진제공. 메이크업 포에버, 엘르, 대원미디어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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