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2AM 창민 : “진운아~ 진정한 멋은 츄리닝에 실내화란다.”
- 2AM의 창민, KBS <명 받았습니다> 촬영 후 트위터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같은 2AM 멤버인 정진운에게 “그게 군필돌과 너의 차이다”라고 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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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 “이재룡 선배가 나를 동서로 생각한 건가요?”
-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배우 유호정이 동생도 탤런트라고 말하자 강호동은 “15년 전 이재룡-유호정 집을 찾아가는 방송에서 녹화가 끝나면 보통 헤어지는데 이재룡 선배가 식사를 권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유호정의 동생 유호선이 내가 무슨 얘기만 하면 잘 웃어줬다. 아직도 그 자리가 왜 만들어졌는지 의문이다. 소개팅이었던 것이냐”고 유호정에게 물었다. 유호정은 “강호동의 이미지가 좋았다. 그랬을 수도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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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미니 앨범 < GOLDEN LADY > 티저 사진 공개. 임정희는 트위터를 통해 “곧 발매될 저의 두번째 미니앨범 사진입니다^^ 홈페이지도 새 단장을 했구요~ 두근두근 기대 많이 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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