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후 강세다.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이익이 줄었지만 증권사 예상치보다 잘 나온 것이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29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50원(1.62%) 오른 3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2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서는 56.5% 감소한 실적이다.
그래도 D램 가격 하락에 비하면 선방했다는 게 증권사들의 생각이다.
반도체정보제공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력 제품인 DDR3 1Gb 128Mx8 1066MHz의 고정거래가격은 작년 1분기 2. 5달러 대에서 작년 12월에는 0.97달러로 급락했다. 올해 들어 소폭 회복세를 보였지만 1달러를 회복하진 못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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