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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진영-신우, 정일우-지현우와 "쏙 빼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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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진영-신우, 정일우-지현우와 "쏙 빼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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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신예 아이돌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멤버들이 배우 같은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B1A4는 지난 21일 첫 미니 앨범 '렛츠 플라이(Let’s Fly)'를 발매하고 23일 첫 데뷔까지 성공리에 마쳤다. 데뷔 무대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실려과 더불어 배우 못지 않은 외모에 주목했다.


B1A4의 리더인 진영은 이목구비와 베이비 페이스, 살짝 미소 짓는 표정이 정일우와 거의 흡사했고, 신우 역시 훤칠한 키와 반달 눈이 되는 매력적인 눈웃음이 지현우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닮아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진영을 보고 있으면 정일우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신우의 눈웃음은 지현우와 똑같다", "사진만 보고는 배우인지 가수인지 모를 정도다. 멤버 모두 우월 유전자인 듯"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B1A4의 멤버들 모두 재킷 앨범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현장 스태프들로 부터 배우못지 않은 외모를 인정받아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네티즌들은 진영과 신우 외에도 바로, 산들, 공찬 등 나머지 멤버들의 외모에도 호평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소속사측은 "진영과 신우가 평소 좋아하고 있던 배우분들을 닮았다는 반응에 감사하고 있다"며 "B1A4 멤버들 모두 외모 뿐만 아니라 음악적 실력도 뛰어난 친구들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첫 데뷔 무대가 끝나자마자 전세계 트랜드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B1A4는 오는 2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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