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정부가 5월중으로 감기약과 소화제등 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방안을 마련해서 발표한다는 소식에 제약주들이 강세다.
27일 오전 9시 44분 광동제약은 전일대비 1.46% 오른 3130원에 거래중이다.
동아제약도 전일대비 2.49% 상승한 10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대웅제약이 1.01% 상승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정부가 감기약ㆍ소화제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 방안을 5월 중 마련,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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