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십하우스' 바니의 스타 뒷담화, 들어볼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0초

'가십하우스' 바니의 스타 뒷담화, 들어볼래?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엉뚱발랄' 바니의 거침없는 뒷담화가 펼쳐진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패션, 뷰티를 비롯해 국내외 가십을 모두 담은 TV판 타블로이드 '가십 하우스'를 오는 29일 밤 11시부터 방송한다.


'가십 하우스'는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할리우드를 비롯한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다양한 가십 등 20~30대 싱글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을 담은 TV매거진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핫 가십들에 대한 남녀의 생각들을 친구들과 수다를 떨 듯 거침없이 풀어내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십 하우스'는 엉뚱발랄한 매력의 바니가 진행을 맡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바니의 방에서, 인터넷 서핑을 통해 각종 가십을 접하고 트위터로 친구들과 거침없는 수다를 쏟아낸다. 눈치 보지 않고 ‘좋은 것은 좋다, 싫은 것은 싫다’ 똑 부러지게 말하는 바니의 엉뚱하고 발칙한 가십 뒷담화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핫 가십뉴스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진행한 시청자들의 투표 순위를 공개, 이에 대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또 연예계 일진설, 과대평가된 패셔니스타 등 이색 랭킹들이 낱낱이 공개되며 재미를 선사한다. 또, 바니의 주관적인 시선으로만 평가되는 스타들의 매력 분석 또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매주 가장 핫한 워너비 스타를 선정, 외모, 몸매, 패션 스타일, 성격, 작품활동 등 스타의 모든 것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크를 펼치며 절대 평가를 매겨본다고. 인기있는 미녀 스타의 단점을 하나라도 찾아내 점수를 낮추려 애쓰는 바니의 귀엽고 엉뚱한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매회 바니의 남자에 대한 환상을 완벽하게 깨주며 바니와 쌍벽을 이루는 입담을 발휘하는 남성 패널과의 불꽃튀는 설전도 볼거리. 조인성의 제대를 앞두고 상상을 나래를 펼치며 행복해하는 바니에게, 남자들의 응큼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 아찔한 언변으로 흥미진진 토크 설전을 펼친다.


김혜영 담당PD는 “20~30대 싱글 여성들이 관심있는 모든 가십들을 재미있고 실속있게 풀어낼 예정”이라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잡지를 보듯 트위터를 통해 바니와 직접 소통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