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교육용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M101'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M101은 50가지 시범연주곡을 탑재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자신의 연주곡을 녹음할 수 있고, 2가지 악기를 건반 영역별로 연주할 수 있는 등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가격은 99만원이다. 다음달 22일까지 커즈와일 대리점에서 M101을 구매하면 커즈와일 우산세트를 증정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승종 기자 hanar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승종 기자 hanaru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