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현대아이티는 미국 계열사에 81억원 규모의 모니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0.13% 규모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승종기자
입력2011.04.26 11:00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현대아이티는 미국 계열사에 81억원 규모의 모니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0.13% 규모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